급식소 소개

1년 365일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평균 250~300분께 소중한 한 끼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일반인 분들은 휴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는 휴일이 없습니다.
또한 요즘 밥을 굶는 분들은 찾아보기 힘들며 끼니 걱정을 하는 분들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급식소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사회에서 소외되고,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분들, 노숙자분들이며 매일 제공되는 이 점심 한 끼로 하루를 버텨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는 지난 1992년부터 약 20년간 주말, 공휴일, 휴일 없이 어려운 분들께 매일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새벽 아침밥을 짓고 있습니다.
이에 매일 하루 평균 250~300명의 분들이 저희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를 통해서 한 끼 식사를 제공 받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매일 365일 어려운 분들께 소중한 한끼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는 자원봉사자 분들과 민간단체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많은 분들께 큰 힘이 됩니다.

역사적 의미

1464년 (세조10년)에 중건된 원각사 절의 공양간 터가 지금의 종로구 낙원동 220번지입니다.공양간이란 절에서 밥을 지어 나누어 주는 공간으로 오래 전부터 신분, 성별, 나이, 종교에 상관없이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을 지어 나누어 주는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지금의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 또한 1992년 보리스님께서 원각사 공양간 터인 이곳에서 시작하게 되었고 20년째 배고픈 분들께 365일 매일 한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정통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탑골공원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 대표